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조조전/병과 (문단 편집) === [[포차]]계 === || 경포차 ||압도적인 사정 범위를 자랑하는 간접 공격 부대. 착실하게 키우면 상당한 전력으로 성장할 것이다. || || 중포차 ||공격 영향 범위가 넓어져 더 많은 적에게 피해를 줄 수 있게 되었다. || || 벽력차 ||이동력, 사정 범위가 올라갔다. 장기인 원격 공격으로 아군을 승리로 이끌어라! || || 무기 || 포차 || 방어구 || 옷 || || 공격 || S || 정신 || B || 방어 || A || 순발 || C || 사기 || A || 이동 || 3→3→4 || 공격 범위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경포차, 중포차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벽력차 ||<:> 구분 ||<:> 1레벨 ||<:> 레벨 별 상승치 ||<:> 50레벨 || ||<:> HP ||<:> 90 ||<:> +4 ||<:> 286 || ||<:> MP ||<:> 10 ||<:> +1 ||<:> 59 || ||<:>평지||<:>초원||<:>다리||<:>설원||<:>숲||<:>황무지||<:>산지||<:>여울||<:>습지||<:>대하||<:>성내||<:>가옥|| ||<:>100%||<:>100%||<:>110%||<:>100%||<:>90%||<:>90%||<:>80%||<:>80%||<:>80%||<:>100%||<:>110%||<:>100%|| 압도적인 원거리공격을 자랑하지만 근접공격에 엄청나게 취약하고 순발력이 낮아서 2번 공격도 자주 맞는다. 중포차부터는 공격대상 전후좌우 주위 4칸을 같이 공격하며, 벽력차부터는 전작과는 달리 9방공격은 사라졌지만 사정거리가 더 길어지며 이동거리도 상승하며 특히 성내에서 기동력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사라지고 오히려 110% 보정을 받아서 공명전보다 쓰기 훨씬 편해졌다. 공성전에서 벽 뒤에 옹기종기 박혀있으면 매우 귀찮은 부대.[* 실제 역사에서도 투석기는 공성전을 위해 개발된 공성 병기였다. 물론 성을 공격하는 쪽만이 아닌 방어하는 쪽에서도 성벽을 끼고 싸울 수 있어서 유용하게 쓰였다.] 적 포차 두셋이 우리 기병이나 문관계를 때리면 하나둘은 죽어나가기 십상. 특히 좁은 입구를 통과해야 할 경우 모여 있다가 몰살당할 수도 있다. 이럴 때는 부대들을 X자나 지그재그로 배치하는 것이 몰살을 막는 방법. 특히 포차대가 많은 남피 공략전에서 중요한 전술인데, 이쯤 되면 적 병사도 2단계 클래스로 출전할 시기이므로 아군 배치를 잘 해야 한다. 이동력을 높여주는 바퀴를 취득하고 공격시 주변 적에게도 추가공격을 가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지는 중포차 이상부터 제대로 실력을 발휘하게 되지만 그 전까지 키우기가 상당히 어렵다. 거의 [[잉어킹]]과 [[갸라도스]]의 관계랄까. 전직을 해도 명중률은 여전히 낮기 때문에 공격에 쓰려면 가죽장갑을 끼우고 키워야 한다. 바람바퀴와 가죽장갑의 딜레마. 다만 효율을 생각하면 가죽장갑 쪽이 조금 더 낫다. 일단 매 턴마다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경우보다 확실하게 적을 공격해야 하는 경우가 훨씬 많으며, 이동 거리를 향상시키는 책략 '강행'은 항상 명중률이 100%지만 민첩성을 향상시키는 '연병'은 칠성검을 끼워 주지 않으면 빗나갈 수도 있으며, 연병을 걸고 공격해봤자 한 자릿수 확률로 빗나가는 경우가 엄청 수두룩하기 때문. 무력의 열매와 민첩성의 열매를 쏟아부어서 무력 90 특화(+3 → +4)[* 조인과 장료의 공격력을 비교하면 편하다.], 민첩 70 특화(+1 → +2)[* 큰 효과가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적을 공격할 때 명중률이 최소 15% 이상은 상승하는 효과이다. 그것도 순발S 특화 유닛을 상대로. 그보다 순발이 떨어지는 부대에게는 40% 정도 명중률이 상승한다. 순발S 특화된 부대가 적중에는 네임드 무도가, 무희뿐이므로(맹호대의 경우 순발S 특화 네임드가 없다.) 사실상 최소 가죽장갑 2개분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셈이다.]로 찍어주면 거의 사기수준의 부대가 되지만 열매 개수가 너무 많이 들어서 쉽지는 않다. 특화가 힘들다면 진행 중 확보하기 쉬운 비룡도복을 입혀주는 것으로 순발력을 커버할 수 있다. 순발력이 상당히 낮아서 아군으로 적 포차를 때리면 2번 공격이 자주 터져 좋지만, 이건 아군인 유엽에게도 그대로 적용되니 최대한 후방에서 운용해야 한다. 궁기병과 마찬가지로 부대 속성이 궁병 판정이기 때문에 보병에게 맞으면 순식간에 녹는다. 방어력은 A이지만 민첩이 특화가 아니면 일반 보병에게도 두번 공격을 허용하기 때문. 의외로 궁병계에도 심심찮게 연속 공격을 맞는 경우가 적지 않으니 정말 공격 안 맞게 조심해서 운용해야 한다. 중후반이 돼서야 빛을 발하는 유닛인데 이때쯤 포차계가 불리한 산악 지형 전투맵이 많아서 곤란을 겪게 된다. 특히 기동력이 반감되는 지형은 안 그래도 느린 포차에게 크게 부담이 된다. 대신 후반전에서 역시 비중이 높아지는 공성전에서 능력치가 상승하므로 일장일단이 있다. 바퀴가 아닌 배로 이동한다는 설정인지 의외로 대하에서는 지형 상성도 양호하고, 기동력도 그대로 나온다. 범위 공격도 보물 효과를 받는다. 에디터를 통해 청공검을 장착하면 대상 주변 기병도 청공검의 추가 타격을 받고, 금화관포 등 상태이상을 가하는 보물을 장착한다면 기본 공격이 범위 디버프가 되므로, 도사의 역할을 맡기도 한다. 몰우전을 장착하면 근접 범위딜러로 변신하는데, 반격까지도 범위공격이므로 적들을 순식간에 쓸어버릴 수 있다. 방천화극의 두 번째 공격 또한 범위 공격이 적용된다는 점을 간과할 수 없다. 적군 장수는 다음과 같다. || 장수 || 무력 || 지력 || 통솔 || 민첩 || 운 || 특화 || 열화 || 장비 || || [[신평]] || 72 || 82 || 80 || 38 || 74 || || || 가죽장갑 || '''아군 무장 분석''' * [[유엽]] (무력 72 지력 84 통솔 78 민첩 52 운 82) 합류시점 - 복양 전투 클리어 강제출진 - 복양 전투 2 출진불가 - 적벽 탈출전 HP 및 MP - 95, 23(Lv.1) → 307, 76(Lv.50 및 인수 2회) 병과의 공격이 S등급이면서도 무력이 90이 아니기 때문에 생각보다 강력하지 않은 데다 낮은 민첩 때문에 잘 얻어터지는 건 물론이고 원거리 사수의 기본인 명중도 낮아서 키우기 힘들다. 게다가 근접 범위를 공격하지 못 하기에 반격을 하기도 힘들다. 하지만 공성전이 많아지는 중후반 이후에는 성문 앞에서 길 막혀서 우왕좌왕하는 기병보다는 멀리서 계속 때려주는 맛이 있어서 훨씬 유용해진다. 잘 키운 포차와 궁병이 없다면 후반 성문뚫기는 사실상 거울갑옷 장착한 [[하후돈]]으로 휘젓거나, 책사의 주작에 의존하는 것밖에 답이 없다. 만약에 귀찮아서 육성을 게을리 했다면 후반에 적의 엄청난 물량을 상대로 고전을 면치 못하게 된다. 꾸준히 키워서 중포차 이상으로 만들고, 문관부대가 버프책략을 배우기 시작하면 그제서야 빛을 발하기 시작하는 부대로 분기, 연병, 강행을 꾸준히 걸어주면서 데리고 다니면 키우면서 들인 고생값 이상을 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미묘하게 부족해서 포차대를 쓰기 힘들게 만드는 능력치인 공격력과 명중률, 이동력은 전부 올려줄 수 있는 버프가 있으며, 평타가 5부대 상대의 광역 공격이라는 점 때문에 버프의 효율이 가장 높은 부대라는 점을 보면 아마도 코에이의 실제 의도 역시 부족한 능력치를 버프로 커버하라는 것이 아닐까 싶다. 열매 노가다를 해서 무력과 민첩을 특화시킬 경우에는 그야말로 환골탈태를 하게 되지만 유엽 키우기는 사실상 예능 수준의 야리코미 플레이다. 무력과 순발력을 다 특화시켜준 유엽이 강력하긴 하지만 무력 특화를 위한 무력의 열매 9개 모으기부터 매우 어렵다. 무력의 열매를 얻으려면 만렙 창을 팔아야 하는데, 이러기 위해서는 원래대로면 키우지도 않을 조인까지 열매 노가다에 투입시켜야 하는 데다가 방천화극과 사모도 쓰지 못한다. 게다가 그렇게 잘 키워서 판이 수월해질 쯔음이면 그냥 구궁 범위 주작이 훨씬 쓰기 편해서 고생한 값을 못 한다. 무엇보다 조조전의 레벨 디자인은 처음에 좀 어렵다가 후반으로 갈수록 오히려 난이도가 쉬워지는 구조라 이런 식으로 키워서 후반에 잘 써먹어봤자 그냥 개고생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추천 장비 조합은 금화관포 or 철투석기 + 비룡도복 + 가죽장갑. 금화관포는 보조 공격수 역할, 철투석기는 주 공격수 역할을 맡을 때 쓰인다. 옷류 중에서는 어차피 남아도는데다 명중률을 보정할 비룡도복 이외의 선택지는 없다시피하다. 이동 속도가 느린 경포차~중포차 시기엔 바람바퀴를, 원술 정벌전 때까진 절영이라도 쓰는 게 좋다. 명중률이 낮아진다고 해도 바퀴를 안쓰면 이동력이 너무 낮아 키우기가 어렵다. 이때는 공격 범위까지 좁아서 바퀴가 없으면 공격 각을 잡기도 쉽지 않다. 다만 후반에는 벽력차의 이동거리 1 증가와 범위증가도 있고, 풍수사가 강행을 배우기 때문에 오히려 가죽장갑이 더욱 좋아진다. 에디터를 통해 몰우전을 쥐어주면 공격 범위가 근접용으로 고정되어, 반격으로도 범위 공격을 가하므로 근접 딜러로 활약한다. 이광궁, 여포궁, 금화관포, 유성추를 장착한다면 범위 디버프를 걸 수 있으며, 방천화극을 이용하면 인도 공격조차도 범위 공격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